달 31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4번의 수익확정 기회를 제공한다.
두 종목의 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0%(3개월), 95%(6개월), 90%(9개월), 85%(1년) 이상이면 연 9%의 수익률을 확정하고 조기 상환한다.
최종 만기시까지 수익률이 확정되지 않아도 투자기간 중 두 지수 모두 기준지수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9%의 수익을 준다.
다만 두 지수 중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더 많이 떨어진 지수의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운용은 마이애셋자산운용㈜이 맡는다. 판매규모는 100억원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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