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정선태 법제처장은 23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전주시의회 소회의실(5층)에서 자유주의 전북포럼, 희망국민연대, 범죄예방협의회 등 전북지역에서 활동하는 10개 시민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공평한 법치주의 실현‘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정선태 처장은 이 자리에서 공정한 사회의 구현을 위해서는 법치주의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간결한 법체계로의 개선, 국민중심 원칙허용 인ㆍ허가제도의 도입 등의 법제도 선진화를 통해 법치주의를 정착시키고 국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