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베이징 첸먼(前門) 대만문화상무구에 덩리쥔(鄧麗君) 음악생활관이 개장됐다. 덩리쥔 음악생활관은 360m2 면적에 덩리쥔의 음악인생과 유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대만문화상무구는 대만의 관광,상업,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최근 대중에 개방됐다. [베이징=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