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국군방송의 휴먼 다큐멘터리 ‘엄마 군대가다-두 엄마의 진격대대 도전기’ 편이 23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한 ‘2010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다.국방홍보원에 따르면 국군방송의 이 다큐는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들의 병영체험을 통한 애틋한 모정과 현역 복무 중인 자녀들의 강건한 군인정신을 담아 병영의 참모습을 소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