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공지합동화력훈련에서 다연발장거리로켓포가 발사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다연장로켓포를 비롯해 K-30 자주 대공포 '비호', K-9 자주포, K-1전자, 공격헬기 등 육군 장비와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15K 등 역대 최대규모의 전력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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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공지합동화력훈련에서 다연발장거리로켓포가 발사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다연장로켓포를 비롯해 K-30 자주 대공포 '비호', K-9 자주포, K-1전자, 공격헬기 등 육군 장비와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15K 등 역대 최대규모의 전력이 참가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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