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트디부아르 유엔평화유지군 `긴장' 대선 후 여야 후보가 서로 승리를 주장하며 내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23일 유엔평화유지군이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의 사진이 담긴 옥외광고판 옆을 지나고 있다. 유엔은 코트디부아르에서 대선 관련 분쟁으로 최소 173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되거나 고문을 받았다고 밝혔다./AP=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