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육군3군단 예하 을지부대가 지키는 동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장병들이 철통같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장병들의 경계근무모습.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육군3군단 예하 을지부대가 지키는 동부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장병들이 철통같은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사진은 지난 23일 오후 장병들의 경계근무모습.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