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의원은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회 교육과학기술 상임위원회를 원활하게 운영하면서 과학기술계의 여러 현안에 대한 국회 논의를 이끌고 입법에 기여했다.
박 의원은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문제, 연구윤리 문제 등에 남다른 노력과 열성을 보였으며 과학기술기본법 등의 개정에 많은 역할을 담당했다.
서 의원은 한나라당 과학기술특위를 구성해 정부 여당의 과학기술정책의 입안과 조정 및 출연연 연구자들의 정년연장 등 연구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 의원은 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주요 현안과 관련해 과학기술계를 대변하고 연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과학기술연금제 확대, 65세 정년연장, 과학기술예산 확충 등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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