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스 `쓰레기, 나 몰라라'

  • <포토>그리스 `쓰레기, 나 몰라라'

 

23일(현지 시각) 그리스 항구 도시 테살로니키 북부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품에 안고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시당국은 단기 계약직인 환경 미화원에 대한 해고 통보를 내렸고 쓰레기들이 곳곳에 방치돼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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