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1일까지 일주일간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커피전문가인 바리스타 2명이 제작 과정을 고객 앞에서 시연하면서 갓 추출한 신선한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서비스지점은 “라운지를 이용하시는 고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시즌 별로 차별화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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