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입니다.
저는 지난 며칠간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반성의 시간을 통해서 여당대표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여당대표로서 모든 일에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당을 화합시켜 집권여당으로서의 막중한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더욱 진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국민여러분께 다가가, 서민생활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