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이 짜릿한 레이스 경기장으로


과거 환경 및 자원 보호를 위해 폐쇄됐던 탄광촌이 레이싱 경기장으로 탈바꿈했다. 25일 중국 베이징은 먼지로 가득했던 탄광을 오프로드 경기장으로 개조해 레이싱 대회를 개최, 짜릿한 레이싱 경기를 즐기려는 관객들로 붐볐다. [베이징=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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