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진에어는 지난 26일 크리스마스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친환경 콘서트인 ‘SAVe tHE AiR GREEN CONCERT’를 열었다.
사진은 가수 ‘타루와 한희정’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약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공연 수익금은 UN산하 환경단체인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이 콘서트는 매달 열리며 내달 23일 열리는 공연에는 홍대 가수인 ‘파니 핑크’와 ‘메이트’가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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