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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7일 제1회 '실전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전투자 아카데미'는 스스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투자 서비스다.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강연회를 통해 교육하고 전담 프라이빗뱅커(PB)의 1대1 상담 관리를 통해 일일 종목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전투자 아카데미' 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에서 내년 1월 5일까지 진행된다. 온·오프 실전투자교육은 내년 1월 4주간 진행된다. 실전트레이딩 가이드는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이트레이드증권 관계자는 "실전투자 아카데미를 통해 고객들은 투자 자생력을 생성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이트레이드증권은 지속적인 고객지향 서비스를 통하여 성공 투자의 지름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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