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로비 라운지 ‘델마르’가 오는 31일 저녁 10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1시까지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파티’를 진행한다.이번 파티에서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제야의 종소리 타종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한편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경품 추첨 행사도 이어진다.입장료는 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스파클링 와인 2잔과 핑거푸드, 수프 등이 제공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