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가 태극기를 국내·외에 알리는데 기여한 숨은 유공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2010년 국기선양 태극기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올해 태극기도시 선언 이후 태극기사랑 범시민운동 추진계획을 마련, 지난 10월 시민의날에 2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하는 범시민운동 실천결의대회를 갖는 등 태극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왔다.
특히 국경일 전·후 전가정 태극기 달기운동, 코스모스 축제시 태극기 홍보관 운영,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 운영, 365일 태극기 거리 운영, 태극기 강연회 개최 등 각종 태극기 시책을 추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지속적인 태극기사랑 범시민운동을 전개해 전국에서 태극기를 가장 사랑하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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