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비비안의 남성전문 브랜드 ‘젠토프’는 2011년 토끼해를 맞이해 토끼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한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힘찬 새해를 맞이하는 새해맞이 선물로 적합하다. 또한 꿈틀대는 빗살무늬 자카드 프린트가 더해져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타이트한 사각 스타일의 드로어즈로 신축성이 좋은 스판 소재를 사용해 몸에 밀착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고. 레드,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각 2만4000원에 출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