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출시 앞두고 주행시험 차량 눈에 띄어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내년 2월께 출시하는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쿠페 ‘벨로스터’의 국내 스파이샷이 속속 눈에 띄고 있다. 실도로 주행시험 중인 차량의 국내 스파이샷이 늘고 있다는 것은 곧 최종 출시일이 임박했음을 의미한다.이 차량은 조수석에만 뒷좌석 도어가 있는 비대칭 형태의 새로운 시도로써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00㏄ 직분사 엔진과 1600㏄ 터보 엔진에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탑재될 전망이다.사진은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bobaedream.co.kr)’에 올라온 정.측.후면 스파이샷.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