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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선착장에서 주민과 병사들이 정기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다. 연평도 운항 정기 여객선은 풍랑으로 통제되다 닷세만에 정상 운항됐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이날 내년도 업무계획으로 연평도, 백령도, 울릉도 등에 5천t급 함정이 정박할 수 있는 규모로 부두시설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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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선착장에서 주민과 병사들이 정기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다. 연평도 운항 정기 여객선은 풍랑으로 통제되다 닷세만에 정상 운항됐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이날 내년도 업무계획으로 연평도, 백령도, 울릉도 등에 5천t급 함정이 정박할 수 있는 규모로 부두시설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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