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인도 센섹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73포인트 하락한 20028.93에 거래를 마쳤다.
인도 최대 구리 생산업체인 스털라이트인더스트리스, 바티앤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가 약세를 보였다. 이들이 하락장을 이끈 주범이다.
BF유틸리티는 전날보다 64.60루피 상승한 908.90루피를 기록했다. 이는 뭄바이 증시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