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 '겨울추억' 테마로 한 윈터패키지 선보여

'나잇 포 스파'·'나잇 투 리멤버' 출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서울(이하 MEA)가 ‘겨울추억’을 테마로 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내년 2월 말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윈터패키지 나잇 투 리멤버(A night to Remember)는 미처 해외로 나갈 수 없거나 가까운 곳에서 재미를 찾으려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원 베드룸 아파트먼트의 1박에 객실에서 즐길 수 있는 스파와 파크카페에서의 해피아워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잇 포 스파’ 선택 시 최고급 인룸 스파 세팅에 수 스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나잇 투 리멤버’ 선택 시에는 파크카페에서의 해피아워 주류 2잔과 그에 걸맞은 요리가 제공된다.

한편 자쿠지가 완비된 인도어 풀과 수 휘트니스,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가격에 3만원 추가 시 파크카페 2인 조식 뷔페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