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방법은 내년 1월 5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요즘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카드 디자인에 맞춰 내용을 작성하고 친구의 이메일 혹은 요즘 닉네임을 선택해 보내면 된다.
아울러 다음은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요즘 USB를 증정한다.
다음 고미경 SNS·동영상 기획팀장은 “요즘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드 보내기 이벤트와 같이 시즌에 적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충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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