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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경영] 메리츠화재, 어린이·청소년 대상 지원사업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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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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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메리츠화재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서울과 광주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텃밭을 만들고 벽화를 그리는 녹색환경 조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청소년 특화 문화예술지원(메세나)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메리츠아츠봉사단 지원과 린덴바움뮤직페스티벌 후원이 대표적이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음악동아리 중 재능과 열정이 탁월한 팀을 선발해 전문 아티스트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린덴바움뮤직페스티벌은 100여명의 젊은 음악도들이 세계적인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수석에게 집중교육을 받고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 나가는 음악축제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금융 꿈나무들을 위한 금융현장체험활동 지원의 일환으로 도서벽지 어린이들을 서울로 초청해 한국거래소 홍보관,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조세박물과 등 금융관련 방문하고 경제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메리츠화재는 매월 사회복지관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10월 창립기념일에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토요일이라는 자선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전국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해 발생한 수익을 소아암어린이 치료비 등으로 기부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탄배달, 저소득층 이웃을 위한 생필품 전달 등의 활동도 계획 중이다. 또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 및 시행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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