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저널에는 국내·외 과학기술인 관련 복지정책과 사례, 과학기술인들의 생생한 목소리 등을 망라한 내용이 담겼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정책입안자, 현장 과학기술인, 외국연구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과학기술인 간의 소통에 앞장설 예정이다.
조청원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은 “과학기술인 복지전문저널 행복한 과학기술인에 과학기술인의 생각과 아이디어, 연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겠다”며“이 저널이 미래 과학기술인 복지정책을 주도하기 위한 정보교류 활성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한 과학기술인은 연 2회(6·12월) 발행되며 인쇄본 뿐만 아니라 전자책(E-book) 형식으로도 과학기술인공제회 홈페이지 및 이메일을 통해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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