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海南)성은 앞으로 홍콩 타이완 등 중화권 외부 관광객 쇼핑객에 대한 세금을 환급해 여행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들은 하이난 지역에서 800위안 쇼핑할 경우 부가세를 11% 환급받을 수 있다. 사진은 세금환급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하이커우(海口)시내 한 백화점의 전경. [하이커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