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증여를 통해 피우회상장법인의 부실을 털어내고 재무구조 개선 및 올 한해 당기순이익 기조에 기여를 한다는 목적이다.
㈜인사이트인터내셔널은 LG이노텍과 3G 모뎀 드라이버 개발 납품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사업으로 운영해 왔다.
지노시스템 관계자는 “지노시스템과 ㈜인사이트인터내셔널은 향후 GIS사업과 미디어 사업분야에서 임베이디드 솔루션 개발 등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