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 새해맞이 첫 신년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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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2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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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은정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31일부터 2011년 1월 23일까지 신년정기세일을 실시해 겨울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또 다양한 신년맞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이파크몰은 2011년 신묘년을 맞아 2011년 1월 1일 아이파크백화점을 비롯한 아이파크몰 전 매장을 정상영업한다. 쇼핑몰에서 신정 연휴를 보내는 가족 고객을 위해 12월 31일부터 2011년 1월 2일까지 신년운세 서비스, 민속놀이마당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 할인율은 패션잡화 10~20%, 남녀의류 10~50%, 스포츠/아동 10~30% 이며, 주방, 식기, 침구, 가구 등 리빙용품과 레저용품은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구매금액의 5% 상품권 증정 및 다양한 생활용품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2011년 1월 1일 첫날에는 행운의 복주머니 이벤트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번호를 추첨해 해당 번호의 복주머니를 선택할 수 있으며, 주머니 안에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상품과 문화공연 티켓 등의 선물이 채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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