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세계 최초로 100만kw 급 공랭식 발전기가 중국 닝샤(寧夏)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은 화뎬그룹이 투자한 화뎬닝샤링우발전유한공사가 제작한 이 발전기로 수입에 의존하던 공랭식 발전산업의 역사를 새로 썼다고 자평했다. [닝샤(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