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민 기자) KT는 '올레(olleh) 1호' 위성의 발사가 현지 기상 변화로 연기됐다고 29일 밝혔다.올레 1호의 발사준비는 최종 완료됐으나 남미 기아나 현지 대기권 상층부의 바람 세기 증가로 발사가 연기됐다.이에 따라 올레 1호 발사는 30일 새벽 6시 27분에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