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현관 중부국세청장 내정자는 누구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 내정자는 1958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와 영남대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25회로 국세청에 입문했다.

이후 헌법재판소 파견, 목포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조사2국2과장, 서울국세청 법무2과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3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을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신중하고 조용한 성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업무에 있어서 만큼은 뚝심 있는 저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1958년 ▲대구 ▲경북고-영남대 행정학과-고려대 정책대학원(경제학 석사) ▲행시 25회 ▲헌법재판소 파견, 목포세무서장, 중부국세청 조사2국2과장, 서울국세청 법무2과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3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구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국방대학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