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조현관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세무 보호, 납세자 보호 등은 물론 옛 재무부 세제국과 헌법재판소에서도 경험이 많은 세무전문가다.
지난 82년 행정공시 25회에 합격한 후 목포세무서장,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등 맡아왔다.
▲대구(52세) ▲경북고, 영남대 ▲행정고시 25회 ▲재무부 세제국 조세정책과 근무 ▲헌법재판소 파견 ▲국세청 납세자보호과장 ▲국세청 감사담당관 ▲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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