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한양은 내년을 '책임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책임경영을 위한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승진△ 김양재 토목사업본부장△ 전해경 전무△ 채정섭 상무, 이상구 상무, 송광일 상무, 이양규 상무△ 박성빈 상무보, 김완호 상무보, 이주현 상무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