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병용 기자) 넥센타이어는 30일 미주지역총괄 석창린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또한 양산생산본부장 양창수 상무를 전무로, 연구개발본부 RE(교체용 타이어)개발담당 조명국 이사를 상무로 각각 승진발령 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0년 사상 최대매출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승진인사를 단행했으며 2011년에도 공격경영으로 최대실적 추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