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점 등 일반 상가와 금융기관들은 토끼해인 신묘년 새해를 맞아 토끼 형상을 한 각종 이벤트 상품들을 출시해 토끼해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부 은행과 귀금속 상가는 황금 토끼 기념물을 내놔 인기를 모았다. 베이징 한 대형마트의 점원이 세밑에 가게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금색깔을 입힌 토끼 모양의 사탕을 들어보이고 있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