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아지의 다시 찾은 자유

(아주경제 조용성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한 강아지가 목이 벽을 관통한 채로 발견돼 화제가 됐다. 강아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스스로 벽에 나 있는 구멍에 머리를 집어넣은 것으로 추정됐다. 발견 즉시 911 안전요원이 와서 벽의 일부분을 허물은 탓에 강아지는 자유로운 상황으로 돌아갔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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