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폭설과 윈드시어 경보 등으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면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이 31일 새벽까지 제주공항의 대합실 바닥과 의자 등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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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폭설과 윈드시어 경보 등으로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되면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이 31일 새벽까지 제주공항의 대합실 바닥과 의자 등에서 새우잠을 자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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