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스비 아껴 '사랑의 목도리' 짠 환경미화원

  • <포토> 버스비 아껴 '사랑의 목도리' 짠 환경미화원

 

 버스비를 아낀 돈으로 목도리 22개와 모자 개를 짜 복지기관의 어린이에게 전달한 환경미화원 고덕자(61)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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