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노이영 '가요대제전'서 데뷔식 치른다

  • 애프터스쿨, 노이영 '가요대제전'서 데뷔식 치른다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멤버를 노이영을 영입해 9인조 체제로 활동한다.

 

새 멤버 노이영은 2007년 강원도 청소년 가요제에서 금상을 탔으며 2008년에는 동 가요제에서 대상까지 차지한 수제다. 새 멤버 노이영은 오늘 오후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전격 공개 된다.

 

그룹 리더 가희는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MBC 가요대제전에서 애프터스쿨 새멤버 노이영 양이 소개됩니다”며“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하하하 많이 응원해 주세요~아! 오늘 2010년의 마지막날이라니! 내년엔 더 보람차게 살아야지! 하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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