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년특집 생방송 ‘시청자가 주인입니다’

KBS 1TV는 신년특집 생방송 ‘시청자가 주인입니다’를 1월1일 오전 10시에 방송한다.

시청자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KBS의 지난 성과를 정리하고, KBS의 2011년‘10대 기획’과 제2의 TV 혁명을 가져올 디지털 방송 전환 등에 대해 알아본다.


시청자는 문자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제작진은 서울, 대전, 광주, 부산 등에 중계차를 내보내 실시간으로 KBS에 대한 시청자들의 바람을 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가 신년에 선보일 대형 다큐멘터리들의 메이킹필름을 공개하고 ‘근초고왕’ ‘프레지던트’ 등 드라마의 촬영현장을 찾아가 출연자들의 새해 다짐과 각오를 듣는다.

또 올해 ‘KBS 감동대상’ 수상작인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의 제작 뒷이야기도 공개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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