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농구(NBA) 에서 활약중인 중국 최고의 스포츠 스타 야오밍(姚明)의 딸이 일반 대중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중국 팬들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년 12월 31일 7개월된 야오밍의 딸이 할머니의 품에 안겨 아빠의 시합을 관전하고 있는 모습이 신화통신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