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일 분당 서현점에서 열릴 이번 콘서트는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콘트라 베이스와 피아노의 연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디초콜릿 분당 서현점에서 진행되는 미니 콘서트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돼 커피와 함께 라이브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인터파크HM 한정훈 대표는 “향후 인터파크의 도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접목해 새로운 카페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