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대표 인기 디저트인 치즈스틱, 양념감자, 핫초코, 콜라 등 4종으로 브레이크타임’인 오후 2~ 6시에 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장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난 2010년 여름 이후 롯데리아는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해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간식문화는 앞으로도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1년에도 고급 퀄리티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에 제공하며 ‘디저트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