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3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스마트폰과 휴대폰,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이용하는 신규 및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더블 찬스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신규로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스마트폰이나 휴대폰 또는 태블릿PC 등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이용해 주식·주식워런트증권(ELW)을 거래할 경우 6개월간 거래수수료를 무료로 적용한다.
신규 및 기존고객 중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 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태블릿PC(아이패드, 갤럭시탭) 증권서비스를 18개월 동안 주식거래금액 기준 월평균 100만원 이상 거래할 경우 선착순 3000명에 한해 최대 40만원의 단말기 구입 금액을 지급한다.
동양종금증권은 지난해 초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용 서비스 실시 후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주식 및 ELW, 선물·옵션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최근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이벤트 및 모바일 증권서비스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와 고객지원센터(1588-2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