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결빙으로 여행객 수만 명 발 묶여

기상 악화로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구이양(貴陽),후난(湖南)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구이저우(貴州)성 지역에 약 1만1800여 명의 여행객의 발이 묶여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구이양시 최대 버스터미널인 진양터미널에 수 천명의 여행객이 버스 운행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구이양=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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