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호텔 서울, 흑돼지 스페셜 진행

  • 붸페 레스토랑 '더 카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1월 한달 간 흑돼지 스페셜을 진행한다.

호텔 내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에서 선보일 이번 흑돼지는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키워 지방이 적고 탄력이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필수지방산과 아미노산, 콜라겐 등이 풍부해 겨울철 보양식으로도 훌륭하다.

흑돼지는 더 카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즉석에서 통삽겹살 구이, 양념구이, 꼬치구이 등으로 다양하게 요리돼 제공된다.

주중 점심은 4만 8000원, 주말 점심은 5만원이며 저녁은 주중과 주말 모두 5만 6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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