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은 ‘똥차’타고 여친에게 선물...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 옌청쉬(言承旭)가 수입의 80%를 여자 친구를 위해 선물을 사는데 쓰겠다고 밝혔다. 옌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평소에 자신은 검소한 편이지만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고 말해 여성 팬들의 부러움과 질투심을 자아냈다.[대만=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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