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나(Selina) 70여 일만에 처음으로 샤워했다


대만의 3인조 여성그룹 S.H.E의 멤버인 셀리나(Selina)가 촬영 중에 예상치 못한 화상을 입어 세차례의 피부이식 시술을 받았다.

셀리나 측근은 그녀가 고통속에서도 화상의 아픔을 이겨 나가고 있고 화상을 입은지 70여 일만에 처음으로 욕조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나는 장청중과 혼례를 앞두고 연예활동을 병행하면서 착실히 신부수업을 받아왔는데 갑작스레 사고를 당해 팬들로부터 마음을 졸였다. [대만=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