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한 경북 구미시 현금수송차량 탈취범이 3일 포항에서 붙잡혔다.
범인은 전직 현금수송 보안업체 직원인 이모씨(27)와 공범 2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범행에 가담한 2명은 대구에서 검거돼 구미경찰서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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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전직 현금수송 보안업체 직원인 이모씨(27)와 공범 2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함께 범행에 가담한 2명은 대구에서 검거돼 구미경찰서로 이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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