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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올들어 자사 홈페이지(www.bmw.co.kr)를 통해 ‘서비스 테크니션’ 영상을 공개했다. 수입차 업계 최대인 35명의 국가공인 자동차정비 기능장 보유를 강조하기 위한 홍보 영상이다.
이 영상에서는 각 기능장들이 파란색 형광 장갑을 낀 채 어둠 속 실루엣으로 빗길,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상황을 위트 있는 퍼포먼스로 보여준다.
특히 기능장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책임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회사는 이 영상을 공식 사이트 외에도 포털사이트 동영상 게시판 등에 공개했다. 추후 스케치 영상 및 사진, 촬영 뒷이야기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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