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현지 시각)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에서 현지 가족들이 부분 일식을 보기 위해 기다리던 중 한 부모가 자녀와 함께 모래로 두꺼비집 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는 부모가 몸이 들어갈 정도로 큰 두꺼비집을 지어주자 그 안에 들어가 신난 모습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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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각) 파키스탄 하이데라바드에서 현지 가족들이 부분 일식을 보기 위해 기다리던 중 한 부모가 자녀와 함께 모래로 두꺼비집 짓기 놀이를 하고 있다. 아이는 부모가 몸이 들어갈 정도로 큰 두꺼비집을 지어주자 그 안에 들어가 신난 모습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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